[보도자료] 육전국밥,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 선정

[아시아타임즈=신진열 기자] 국밥 전문 프랜차이즈 육전국밥이 지난달 17일 서울 세종호텔 세종홀에서 ㈔외식·프랜차이즈 진흥원이 진행한  '2025 가맹하고싶은 프랜차이즈' 시상식에서 상위 3% 이내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데이터와 업계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 신뢰도 △가맹점 지원 시스템 △고객 만족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육전국밥은 전통 한식의 깊은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국밥 전문 브랜드로, 매장에서 바로 부쳐내는 육전과 직접 끓여낸 깊은 맛의 국밥으로 차별화를 이룬 브랜드다.

최근 육전국밥은 부드러운 차돌박이와 쫄깃한 곱창을 특제 양념에 볶아낸 신메뉴 '차돌곱창볶음'을 출시하며 메뉴 경쟁력 강화에도 나섰다.

육전국밥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과 가맹점주님들의 신뢰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혁신과 품질 관리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